2022년 1월 9일 일요일

12 이상적인 계측시스템의 미래 kcbm kr


이상적인 계측시스템의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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측정어려운 것이 무엇이 있나센서를 구입하여 컴퓨터에 꼽으면 되지… 세상에 이렇게 계측이 쉬우면 무슨 연구가 필요하고 시스템 회사가 왜 필요 하겠는가? 하지만 현실적으로 측정 결과는 필요할때, 막상 찾으려면 많은 선택을 위한? 공부를 해야 한다센서케이블, DAQ, 소프트웨어파워공급 등 알지 못하면 쉽고 알면 어려운 것이 계측이다. 그런데 이러한 이상적인 요구에서 답을 찾을 수 있다어렵지 않도록 계속 연구하면 된다.



현실적 계측을 탈피한 최적의 이상적 계측시스템의 구상

통신의 기술도 계속 변해가고 메모리소프트웨어의 후처리 연산밧데리의 진보가 빨리 발전하고 있다그러나 현실적인 계측시스템은 녹록하지 않다센서는 주파수의 한계케이블의 길이 노이즈의 함입온도의 제한 등으로 선택이 필요하고 DAQ는 공간의 제약전원의 한계성 등에서 측정의 제한을 받는다소프트웨어는 일률적이지 못하고 하드웨어 제조사의 노하우와 독점으로 제작되어 있어서 흉내내기도 어렵다. 컴퓨터 프로세서의 발전은 신호의 후처리 기술(측정 데이타를 컴퓨터에서 처리함)의 속도증가를 불러왔어도 아직 하드웨어 기업의 아성을 깨뜨리지 못한다이러한 한계는 계측의 전문성을 반드시 필요로 하는데 세상은 항상 유져가 더 쉬운 방향으로 진보하게 되어 있다아마도 다음이라면 이상적인 계측시스템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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