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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5월 12일 일요일

진동소음지식 컨텐츠 프리미엄 208-visope​

 

진동소음지식 컨텐츠 프리미엄 208-visope​

비교샘-추이그래프와 시간파형(trend와 time waveform)

시간파형:

-시간에 따른 물리량의 크기(진폭)를 아날로그나 디지털 수치로 표현한 그래프

-시간-진폭의 파동그래프, 시간파형(time waveform)

-기간예: 회전기계진동분석(1/10000초), 건물진동분석(1/200초)

-가장 기본적인 Raw 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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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 임펄스의 관찰, 충격파와 정현파의 구별, 맥동파확인, 비대칭파 확인, 저주파측정, 주기파확인, 위상차확인에 장점.

*참고: 진동소음 3대 그래프: Waveform과 Spectrum 그리고 trend그래프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40424073737233mr

FFT 기초용어모음-용어, 의미

-Leakage: 누설, 신호를 Block size로 취득할 때, Block의 시작과 끝점이 일치하지 않아서 발생하는 오류결과(스펙트럼 상 진폭과 주파수에 오류 및 부신호 발생)

-Window:Leakage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해 가상신호(윈도우함수)를 곱해서 Block의 시작과 끝점을 기준점(0)으로 수렴하게 하는 함수

-Averaging:신호를 여러 번 취득하고 평균하는 방법, 산술평균, 지수평균 등이 있다. 불규칙신호 측정시 노이즈제거 등에 사용된다 이 종류 중에 Synchronous Averaging은 차수만 평균하는 것을 의미한다.)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31106170832015lj

Logarithmic과 Linear(로그와 선형)의 차이

일반적인 선형척도로 보면 '1'과 '100'의 차이는 99이다. 반면에 상용로그로 그 값의 차이을 똑같이 비교해 본다면 2가 된다. 여기서 두 값을 구분하기 위해서는 선형척도가 좋을까 로그척도가 좋을까?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31030164332868mg

Overall은 무엇인가?

진동과 소음을 각종 기준과 법규정 한계치 등으로 평가하려면 우선, 계측기의 액정화면에 표시되는 단일값인 진동량(Overall)과 소음량(총소음도)을 이해하여야 한다.

진동계(Vibration meter), 환경진동계나 환경소음계로 측정한 결과는 계측기에서 나온 그대로 법 등 규정기준과 비교하면 되지만 이 값들이 어떻게 산출되었는지를 알고 싶을 때가 있다. 특히 주파수별로 진폭이 다르게 측정될 것이고 각 종 가중함수들이 주파수별로 달리 적용되는데 어떻게 이렇게 하나의 값으로 표기할 수 있을까?

진동에서 단위(변위, 속도, 가속도, dB)와 부단위(P-P, 0-P, rms)를 선택할 수 있고 소음에서도 dB로 단위가 나오는데 이 것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또 이러한 과정 중에서 혼동을 갖는 Overall의 산출방법과 dB의 합산에 대해서 설명한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31024090801445dq

https://blog.naver.com/vs72

www.kcbm.kr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

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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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2월 18일 일요일

진동소음지식 컨텐츠 프리미엄 153-visope

 진동소음지식 컨텐츠 프리미엄 153-visope

진동의 X축과 Y축

진동에 관한 그래프의 X축(가로축)은 대체로 두 가지 방법으로 표현되는데 바로 시간과 주파수이다. 여기에서 시간은 짧거나 긴 것으로 또 나눌 수 있는데 바로 ‘Raw data’, ‘Trend data’가 된다.

반면에 또 다른 표현으로 초당반복수로 계산되는 ‘주파수’가 될 수 있다. 이 주파수는 반복되는 패턴을 시간으로 나눈 ‘주기(period)’의 역수(1/주기)’를 의미하기도 한다. 그리고 그 주파수는 첫 번째 원인주파수의 배수(Order, X)로 다시 세분화하여 표현되기도 한다. X축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40214133047808zw

공진(Resonance, 증폭되는 진동)

복잡하지만 전통적인 진동 진폭비의 그래프가 위에서 설명하고있다.

좌우그래프 모두 X축은 주파수비(해당주파수/ 고유주파수)이고 Y축은 진폭비(동적진폭/정적진폭) 또는 위상을 나타낸다. 왼쪽의 그래프는 중간에 주파수비가 1이되면, 진폭이 급속히 커진다는 것을 표현하며 우측의 그래프도 주파수비가 1이면 중간에 위상의 패턴이 정반대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한마디로 해당주파수와 고유주파수가 같아지면(주파수비가 1이면) 진폭이 크게 상승하는 '공진(resonance)'이 발생한다는 것이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40205073633081rq

진동량, 총진폭합, 총소음도로 사용되는 Overall과 dB합 또는 Allpass

우선 소음량으로 주로 표현되는 dB의 합산부터 설명한다.

주파수별로 측정된 dBn값이 있다. 이 값은 진동가속도레벨(VAL, 진동가속도차이를 환산한)일 수도 있고 진동레벨(VL, 주파수별 가중도가 적용된)일 수도 있고, 음압레벨(SPL, 주파수별 가중도가 적용된), 음향파워레벨(PWL)일 수도 있다. 그런데 이 값들은 각각의 '주파수별'로 각각 계산되므로 하나의 값으로 합산해야만 법규정 값과 비교할 수 있다. 이 것을 총진폭합(dB합, allpass, 총소음도, 총진동합 등)이라고 한다.

이 때 dB값의 합산은 대수합으로 해야 하므로 dB를 log로 다시 풀어서 합산한다. 이 것을 'dB합산방법'이라고 한다. dB로 결과가 나왔다면 이 방법을 사용해야 한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40131103114377eh

가진(Exciting)과 감쇠(Damping)

진동을 일으키도록 작용하는 외력을 '가진력(exciting force)'이라 하고 갑작스런 일시적인 가진을 ‘과도(Transient)’라 하며 이 것은 망치로 내리칠때나 폭발, 프레스 진동과 같은 파형이 갑작스럽고 뾰족한 Impacting pulse 또는 Impulse의 형태를 가진다.

반면에 지속적인 가진은 모터나 터빈을 통해서 발생하는 원심력에 의한 회전운동일 경우가 많은데 ‘연속(Continuous)’이라 하여 Rotating과 Rectilinear(직선운동)과 통한다. 다시 말하지만 이러한 가진으로는 계속 똑 같은 진동이 발생하고 결코 줄어들지 않는다. 아무튼 가진을 하지 않으면 진동이 발생하지 않으며 또 한 번만 가진을 한다면 진동이 지속되지도 않는다. 그 이유는 이상계와 달리 자연계에는 감쇠(Damping)라는것이 존재하여 진동을 줄이게 하기 때문이다.

https://contents.premium.naver.com/bisope/visope/contents/240201083003498h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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