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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9월 21일 수요일

47 TBM의 장점과 CBM의 장점시간기반개념과 상태기반개념의 보전엔지니어링


TBM의 장점과 CBM의 장점(시간기반개념과 상태기반개념의 보전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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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비가 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수행하는 보전기법(유지보수 정비방법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법은 '시간기반유지보수(Time Based Maintenance)'와 '상태기반유지보수(Condition Based Maintenance)'가 있대체로 'TBM'만 사용하는 업종과 기업이 있고 'TBM' 'CBM'을 같이 혼용하는 기업이 있을 수 있으나 'CBM'만 운용하는 분야는 매우 드물다그 만큼 시간기반개념의 사전정비는 중요한 과정이다.


TBM, CBM


TBM PM(Planed Maintenance)정비 중의 하나로써 예를 들어 1년에 한 번주행2백만km이후, 3만 가동시간 이후 등으로 최소한의 정비가 요구되는 기간 또는 최적의 재정비 기간을 정하는 정비계획 개념을 의미한다. 이 것은 대체로 생산지원팀공무팀정비팀 등에서 계획하고 가장 생산이 지장을 받지 않는 시간대를 정하여 대정비 또는 경시정비를 수행하게 된다정비주기는 산업공학적인 통계를 기반으로 가장 최적의 효율을 내는 계획을 세우며 비록 불필요한 정비가 있을 수 있지만 설비가 정상적인 안정적인 가동상태를 재확인해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

그러나 설비의 재 시운전시에는 처음 설비를 도입했을 때처럼 불안정한 안정화가 필요하고 정비의 수준과 매뉴얼의 완성도에 따라서 좋지 않은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


그래서 가장 좋은 방법은 가급적이면 주기적인 정비를 제한하고 상태(Condition)을 보면서 주정비기간을 별도로 정하고 필요한 부분만 정돈하는 개념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이것이 바로 상태기반, 예지보전의 개념인데 이러한 PdM(Predictive, 예지보전), 상태기반정비(CBM)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그 효과는 고장방지에 의한 생산이득(정상생산유지비용감소)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위의 시간보전과 상태보전, 이 두 가지 예방정비기법들은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서로 융합하여 서로의 취약점을 보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진정한 효과를 내는 예방정비라고 하겠다. 실제로 최적의 효율을 내는 대규모 공장에서 채택하고 있는 방법이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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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M, 예지보전메인트넌스설비보전예방보전, maintenance, repair, 정비, TBM, CB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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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3일 목요일

24 Maintenance의 분류사후보전, 예방보전, 예지보전


Maintenance의 분류(사후보전예방보전예지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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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세부의 분야가 범주의 목적에 속해있어야만 업무로 진행할 수 있다메인트넌스(Maintenance, 보전)는 설비의 가동수명을 늘리는 엔지니어링으로 상위적인 개념의 보수(Repair)로 불리기도 한다메인트넌스는 자산모니터링(Asset monitoring)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업의 이윤을 늘리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로서 초기시설투자는 크게 줄고인력은 최소화 및 노령화가 되는 현실에서 보면 기존설비의 최장최적운용이 제 2의 이익창출이 되는 것이다

.

Maintenance (보전 엔지니어링)

정비(maintenance)는 설비를 운전이 가능한 상태로 항상 유지하고고장(Failure)이나  결함(Fault) 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 및 활동을 말한다.  이 중에서 예방과 사후그리고 시간계획보전(TBM)과 상태감시예지보전(PdM)에 대해서 구분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예방 정비(Preventive maintenance PM) - 설비의 고장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행

사후 정비(Breakdown maintenance BM) – 고장발생 후에 설비를 정상상태로 복구시키기 위해 수행

 

예방 정비(Preventive maintenance PM)의 분류

시간기반정비(Time Based Maintenance TBM) – 가동 시간 등을 기초로 정비,시간계획정비(Time Scheduled Maintenance)라고도 한다. (예방 정비 간격)

 

보수 후의 설비 가동에 의해 일시적으로 고장률이 상승한다.

과잉정비(Over Maintenance)가 될 확률이 높다.

정기 보수를 위한 설비 정지에 의해 생산성이 저하된다.

 

상태기반정비(Condition Based Maintenance CBM) – 설비상태를 기초로 정비예지 정비 (Predictive Maintenance PdM)라고도 한다. (ISO13372:2004)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보수가 아니고 운전 중의 상태감시이며보수는 상태감시 결과 열화가 진행되었다고 판단될 때 수행된다.

정기적인 상태 감시에 의해 열화가 진행되지 않다고 판단된 설비는 그대로 운전이 지속된다.

 

그러나 위의 두 가지 예방정비는 어느 것이 반드시 좋아서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병행하여 서로의 취약점을 맞추어야만 사후정비를 수행하지 않는 진정한 예방정비를 할 수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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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M, 예지보전메인트넌스설비보전예방보전, maintenance, repair, 정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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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6월 8일 토요일

TBM의 장점과 CBM의 장점(시간기반개념과 상태기반개념의 보전엔지니어링)

TBM의 장점과 CBM의 장점(시간기반개념과 상태기반개념의 보전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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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이 발생하기 전에 사전에 수행하는 보전기법(정비방법중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기법은 시간기반개념(Time Based Maintenance)와 상태기반개념(Condition Based Maintenance)이다대체로TBM만 사용하는 업종과 기업이 있고 TBM CBM을 같이 혼용하는 기업이 있을 수 있으나 CBM만 운용하는 분야는 매우 드물다그만큼 시간기반개념의 사전정비는 중요한 과정이다.


TBM, CBM
TBM PM(Planed)정비 중의 하나로써 예를 들어 1년에 한 번주행2백만km이후, 3만 가동시간 이후 등으로 최소한의 정비가 요구되는 기간 또는 최적의 재정비 기간을 정하는 정비계획 개념으로 활용된다이 것은 대체로 생산지원팀공무팀정비팀 등에서 계획하고 가장 생산이 지장을 받지 않는 시간대를 정하여 대정비 또는 경시정비를 수행하게 된다정비주기는 산업공학적인 통계를 기반으로 가장 최적의 효율을 내는 계획을 세우며 불필요한 정비가 있을 수 있지만 설비가 정상적인 안정적인 가동상태를 재확인해 볼 수 있다는 측면에서도 중요하다.
그러나 재 시운전시에는 처음 설비를 도입했을 때처럼 안정화가 필요하고 정비의 수준과 매뉴얼의 완성도에 따라서 좋지 않은 순간을 경험하기도 한다그래서 가장 좋은 것은 가급적이면 주기적인 정비를 제한하고 상태(Condition)을 보면서 주정비기간을 별도로 정하고 필요한 부분만 정돈하는 개념이 필요하게 된 것이다이러한 PdM(Predictive), 상태기반정비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는데 특히 그 효과는 고장방지에 의한 생산이득(정상생산유지비용감소)이 큰 비중을 차지하게 된다.
그러나 위의 두 가지 예방정비는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조합하여 서로의 취약점을 맞추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고 진정한 효과를 내는 예방정비라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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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4월 13일 토요일

CBM & PdM의 목적

CBM & PdM의 목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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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의 건강상태를 파악한다.’, ‘설비의 결함을 조기에 검출한다.’ 등에 관한 이슈는 최근에도 과거 30년 전부터도 설비보전관련컨설팅 기업에서는 중요한 화두였다이 말에서 하려는 분야는 상태기반보전(Condition Based Maintenance, CBM)’과 예지보전(Predictive Maintenance, PdM)’에서 시작된 것으로 어떤 목적을 향해 가야 한다는 것을 지속적으로 표현하고 있다그 것은 다음의 두 가지, ‘위험방지와 이익창출로 그 목적의 시작과 끝이 모두 부합하게 된다메인트넌스는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 사전/후에 진행하는 정비이며 또한 자산모니터링(Asset monitoring)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위험한 상황을 대비할 뿐만 아니라 기업의 이윤을 늘리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라 할 수 있다.




CBM과 PdM의 목적은 위험의 예방과 이익의 창출이다.
유지보수(maintenance)는 설비를 운전이 가능한 상태로 항상 유지하고고장(Failure)이나 결함(Fault) 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 및 활동이므로 계획도 포함하기 때문에 Repair(수리)와 구분한다그래서 이 활동을 가장 최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선진 프로세스로서 CBM과 PdM이 있는데 이 두 가지 기법의 차이는 상태기반과 예측기술기반으로 같은 목적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 있다그 목적은 바로 위험방지와 이익창출이다.

위험방지를 위해 정비를 한다는 것은 당연한 원리로 조기에 결함을 방지하여 사고를 방지해야 하는 수송기계안전설비파괴관련산업기계 등에 매우 필요하다그래서 여기에 각종 센서를 설치하고 상태를 파악하여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알고리즘을 구성하여 알람을 발생하는 것이 기본 원칙이다.
이익창출을 위해 정비를 한다는 것은 약간 어색할 수도 있지만 선진국에서 수 십 년 전부터 수행하고 정착된 정비의 목적(Asset Management)이다세부적으로 설명하자면 상태를 파악하고 결함을 관찰파손을 예측하게 되면 과잉정비의 예방’, ‘생산성과 가용성의 증가를 가져오게 되고 설비가 신뢰성을 가지고 정지 없이 지속적으로 생산한다면 그 것을 큰 이익(Profit)으로 재 생산할 수 있다는 의미와 부합하게 된다.
따라서 상태기반과 예지기술기반 정비의 목적을 단순히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조기결함검출에만 국한할 것이 아니라 자산의 관리즉 이익창출에 목적이 있음을 반드시 이해하여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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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21일 월요일

Maintenance의 분류(사후보전, 예방보전, 예지보전)

Maintenance의 분류(사후보전, 예방보전, 예지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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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이윤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에 세부의 분야가 범주의 목적에 속해있어야만 업무로 진행할 수 있다. 메인트넌스(Maintenance, 보전)는 설비의 가동수명을 늘리는 엔지니어링으로 상위적인 개념의 보수(Repair)로 불리기도 한다. 메인트넌스는 자산모니터링(Asset monitoring)을 하는 것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기업의 이윤을 늘리는 매우 중요한 프로세스로서 초기시설투자는 크게 줄고, 인력은 최소화 및 노령화가 되는 현실에서 보면 기존설비의 최장, 최적운용이 제 2의 이익창출이 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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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intenance (보전 엔지니어링)

정비(maintenance)는 설비를 운전이 가능한 상태로 항상 유지하고, 고장(Failure)이나  결함(Fault) 등을 회복하기 위한 조치 및 활동을 말한다.  이 중에서 예방과 사후, 그리고 시간계획보전(TBM)과 상태감시예지보전(PdM)에 대해서 구분하여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예방 정비(Preventive maintenance PM) - 설비의 고장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수행

사후 정비(Breakdown maintenance BM) – 고장발생 후에 설비를 정상상태로 복구시키기 위해 수행

 

예방 정비(Preventive maintenance PM)의 분류



시간기반정비(Time Based Maintenance TBM) – 가동 시간 등을 기초로 정비,시간계획정비(Time Scheduled Maintenance)라고도 한다. (예방 정비 간격)

 

보수 후의 설비 가동에 의해 일시적으로 고장률이 상승한다.

과잉정비(Over Maintenance)가 될 확률이 높다.

정기 보수를 위한 설비 정지에 의해 생산성이 저하된다.

 

상태기반정비(Condition Based Maintenance CBM) – 설비상태를 기초로 정비, 예지 정비 (Predictive Maintenance PdM)라고도 한다. (ISO13372:2004)

 

정기적으로 수행하는 것은 보수가 아니고 운전 중의 상태감시이며, 보수는 상태감시 결과 열화가 진행되었다고 판단될 때 수행된다.

정기적인 상태 감시에 의해 열화가 진행되지 않다고 판단된 설비는 그대로 운전이 지속된다.

 

그러나 위의 두 가지 예방정비는 어느 것이 반드시 좋아서 한가지를 선택하는 것이 아닌 병행하여 서로의 취약점을 맞추어야만 사후정비를 수행하지 않는 진정한 예방정비를 할 수 있다고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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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8월 9일 일요일

Predictive Maintenance (예지보전 그리고 플랜트 메인트넌스)

Predictive Maintenance (예지보전 그리고 플랜트 메인트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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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은 세계 15위의 경제력을 보유하고 있고 이중에서 굴뚝산업은 서비스업분야보다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 굴뚝산업이라는 것은 철강, 전자, 자동차, 중화학, 중공업, 자동차, 식품, 에너지, 광물제조산업 등으로서 수많은 인력을 고용하고 수많은 파생기업을 양성하는 이 대한민국 주요 산업들을 말하며 저가생산-> 기술집약생산-> 효율증대의 구조로 경쟁력을 변형시키고 있다. 이 때 등장하는 것이 바로 ‘Plant Maintenance(보전기법)’이다. 초기시설투자는 크게 줄고, 인력은 최소화 및 노령화가 되면서 기존설비의 최장, 최적운용이 제 2의 이익창출이라는 가치가 생겨난 것이다. ‘maintenance’라 하는 단어는 컴퓨터 설비의 판매 후 처리를 말하는 것이 결코 아니다.  다시 말하면 보전(maintenance)’수리(repair)’의 차이를 잘 알고 있어야 한다.

 
PdM(예지보전)

공장 내에는 동일한 기능과 역할을 하는 설비가 나란히 설치가 되어 있는 경우가 매우 많다. 이중에서 몇 개 또는 한 개의 설비만 가동하는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므로 절대로 이 설비의 기능이 지속되어야 하는 것을 말한다. , 이런 스페어설비(Alternative machine)는 본 설비가 언제 고장이 나서 수억~수백억의 생산손실을 초래할지 모른다는 방지책의 일환인 것이다.  결국 설비의 신뢰성(Reliability Based)문제가 중요한 관점이었다는 것을 생각해 보기 시작한다. 선진국에서는 1990년대 이전부터 설비의 고장을 미리 예측할 수 있는 Technology(진동, 초음파, 오일, 열화상, 전류 ,온도 , 온라인모니터링등)를 급속하게 구축하기 시작했다.  국내에는 전무했던 계측장비들이었기 때문에 전량 수입에 의존해야 했고, 그 운용지식도 급속하게 이해하여 적용하기 시작했다. 기존에 외국에서 수입하였을 때 설비에 부착되어 있었던 센서들도 다른 것으로 사용하기 시작했다. 하지만, 이미 미국에서는 기술운용 및 진단엔지니어링 컨설팅을 위한 기업과 학회, 산학관련사업이 수없이 많이 운용되고 있었으며, 설비의 모델에 따른 결함정도(%)와 결함위치까지 알려주는 자동진단프로그램까지 구축해 놓은 상태였음을 알고는 깜짝 놀라는 사람도 많았다. 또한 일본에서는 운용장비의 자체제작은 물론 메인트넌스 운용시스템을 통째로 자국의 컨설팅시스템(TPM)으로 개조하여 놀라운 실적을 내고 있었다.


Maintenance
Remark
BM
Break down, 고장이 나면 비로소 수리하거나 교체
PM
Plan, 정기적으로 수리함.(년간 정기보수, 가동시간 기준보수, 가동거리 기준보수)
PdM
Predictive, 전문요원에 의해 지속적으로 측정된 과학적 설비상태자료 (진동, 초음파, 오일, 열화상, 전류 ,온도 등)에 의해 분석 후, 수리가 필요한 설비만 선정함.
PaM
Proactive, 고장이 발생한 이유를 방법적, 관리적, 공학적으로 분석하여 그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함.
RCM, RBM
Reliability Centered, Based ; 설비의 신뢰성에 모든 관심을 두는 컨설팅 기법, 즉 설비가 고장이 나지 않고 안정적으로 가동이 되면 제조이윤을 창출할 수 있다는 개념
TPM
Total Productivity, 생산성에 모든 관심을 두는 컨설팅 기법, 생산에 저해되지 않도록 훈련하고 개선하는 메인트넌스 개념.

대한민국의 현재는 이미 위의 많은 부분을 도입하고 있다. 아직도 개념을 알지 못하는 분야도 있지만 대체로 진동과 기술의 중요성을 깨닫고 있으며 투자하고 있다. 그런 관점에서 본인이 속하는 곳이 어떤 수준인지 파악함과 동시에 우리 서로 Maintenance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해 볼 필요가 있다. ‘잘하고 있다. 문제 없다.’의 수준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까?’의 수준으로 항상 생각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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